반응형 공주와옹주1 조선의 역사 - 조선의 로열 패밀리 공주와 옹주의 차이는? 조선 역사에서 왕들은 본부인인 왕비와 다른 부인들인 후궁들을 두고 있었습니다. 에서는 왕의 정실부인인 왕비한테서 낳은 딸을 공주라고 하고, 측실(후궁)이 낳은 딸은 옹주라고 구별하였다. 하지만 공주나 옹주나 고귀한 왕의 딸로서 품계를 초월한 무품으로서 조선의 로열 프린세스였습니다. 1. 왕의 정실부인 왕비가 낳은 딸 - 공주 2. 왕의 첩실부인 후궁이 낳은 딸 - 옹주 3. 세자의 정실부인 세자빈이 낳은 딸 - 군주 4. 세자의 첩실부인 후궁이 낳은 딸 - 현주 1. 왕의 정실부인(왕비) 이 낳은 딸 - 공주 조선 건국 초기에는 고려시대의 제도에 따라서 왕의 딸들(정실부인 및 후궁이 낳은 딸)과 후궁을 모두 궁주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종 때부터 국왕의 딸과 후궁은 구분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 2022.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