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역사1 한국 재벌가 썰 - 복이 있는 얼굴을 뽑아야 한다. 이병철 회장과 관상 이야기 이병철 회장이 삼성이 이끌던 시기에는 삼성그룹 신입 공채 면접관 자리에는 관상가들이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관상을 중요시 여기던 이병철 회장이 관상을 보고 평가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병철도 관상이나 사주 관련하여 굉장한 지식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병철이 인정한 관상가들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서울을 주릅잡던 관상가 2. 이병철이 아낀 박재현 3. 본인의 후계자를 물어보다. 1. 서울을 주름잡던 관상가 1960년대 초반에 서울에서 유명한 관상가 두 명이 있었다. 백운학과 우종학이다. 백운학은 종로 보령약국 뒤의 한옥 집에서 살고 있었고, 우종학은 화신백화점(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 뒷골목에 '운수우거처'라는 조그만 팻말을 붙인 집에서 관상을 봐주었다고 합니다.. 2023.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